황당을 떠나서 사장 마인드?
w2는 사장이 해줘야 되는것으로 알고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왜? 자기가 들어온지 얼마 안된사람 뭘믿고? 세금 내줘야 하냐고 오히려 반문을하네요..좁은지역이라
참 황당 그자체 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다른일을 알아보려고 하는중입니다.
한번씩? 자주 미국내 상당수 한국사람들 이해?삼해가 안가는경우가 자주있네요..
마음같아선 거식? ㅇ직원?거시기 한거 싹 모아서 고발해야되나?
이런생개도듭니다.
작년 재수로 지원금좀받아서
짭짤했던거같은데
얼마전 시민권 신청 도 했다는데
눈감고 초를 쳐야되나? 이런생각도하고.잡생각이 많네요
좁은지역이라 껄끄러운상황인데.
고견부탁드립니다.
홀홀단신이라 당장 급하게 움직이기가 좀 어렵고 5ㅡ6개월죙도 있으면 목돈이 모여지고 약 2만불정도예상. 운신의폭이 좀 생길거같습니다.
회사차 타고다니기로 했는데
2ㅡ3주 지난지금 갑자기 차를 사라고 하네요 ㅎㅎ
이건 처음이야기한 말과 조건은 물론 기본 노동법?세법 을 알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더 잘 아는거라고 굳은신념을가지고 미국에서 재은업체를 운영하며 사는거같습니다 ㅎ
? 왜 id 소셜 안물어보지?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뜨악! 이건뭥미
w2안해주냐? 물으니까 그건 ㅋ 몇달일하는거보고. 생각을해본다나?
그리고 왜 벌써부터 세금 내줘야하나? 이렇게 씨부리는데 ㅎㅋ
근무첫날부터 일기처럼 수첩에
출퇴근. 작업내용등을 적고있는데
혹시 만약을 대비해 더 준비할것이 있는요?
처음 급여조건등 한국에서 아무것도 없이 캐리어2개만가지고왔는데 황당그자체입니다. 코미디 저리가라 입니다 ㅎ
골때린다해야할지? 뇌가 이상한건지?
웃기기도하고
어떻게 60년정도 그정신으로 살아왔는지
들어보고싶습니다 ㅎㅎ
최소 3ㅡ4달 빠짝 일해서 돈 1만불 정도라도 모아서 플랜B? 실행이가능한 상황입니다. 연말까지 버티면
나름 직종전환 내지는 어느정도 계획한 일들을 1ㅡ2년정도 일을 안해도 될거같은데 여기서 2ㅡ3년 바짝일해서 돈10만불정도모하서 집을사던지? 한 3ㅡ4년 일안하고 쉬면서 인생 설계라도할까 했는데 ㅎ 첫발부터 난관이 도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