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엔진커버가 부서져서 çhicago body parts?라는 곳에서 파트를 주문했는데요.
배송도 엄청 느리더니 엉뚱한 부품을 보내왔네요.
이멜은 아예 읽지도 않는거 같고 전화를 한 10번은 해야 받을까말까..받는다고 해도 홀드시켜놓고 끊어버리기도 하고..
한번은 다른 사람이 받았는데 다른파트 보냈다고, 리턴레이블 오늘 안에 받을거다 하고는 감감무소식..
며칠후에 다시 전화하니 그런일은 없던걸로..ㅠㅠ
좌우간 리턴레이블 몇번을 독촉해서 겨우 받고 어제 도착한거 확인했는데 리펀드 소식은 없네요.
지금 오전 내내 전화하는데 안받아요.ㅠ 어젠 이멜도 보냈는데 원래 그건 보는지 아닌지 몰라서 패스..
카드회사에 디스퓻하고싶은데 한번도 안해봐서 어떤지 모르겠어요. 혹시 조언해주실 분 계신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