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추가--------
CVRP 다시 펀딩 되어서 승인 났습니다. 7개월 기다렸네요.
유용한 링크 추가 합니다.
(1) SCE (SoCal Edison)에서 제공하는 zip code별 EV incentive
https://cars.sce.com/incentives/
(2) Bay Area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의 EV incentive 확인 링크
https://www.baaqmd.gov/funding-and-incentives/residents/clean-cars-for-all/resources/other-clean-car-grants-and-rebates
---------2021-06-06 추가--------
Clean Vehicle Assistance Program의 경우는 신규신청 불가고, 언제 돌아올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Important Program Update: The Reservation List is Now at Full Capacity - Clean Vehicle Assistance Program (cleanvehiclegrants.org)
---------2021-05-12 추가사항--------
Clean Vehicle Assistance Program (https://cleanvehiclegrants.org/eligibility) 소득에 따라 PHEV는 $4500까지 Grant(공짜란 얘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차량 "구입전"에 승인받고 승인 35일안에 쓰셔야 합니다.
---------2021-04-30----------
어쩌다 보니 태어나 신차는 처음 사봅니다. (돈에 대래 처음 배울때 신차 depreciation이 각인 되었어가지고요. ^^)
차는 Pacifica PHEV Touring-L Trim 으로 MSRP $44,375 입니다.
Dealer discount -$2,780, tax/title/fee $3,908.95, Rebates -$8250해서 net은 $37,253.95입니다.
$750 rebate 때문에 일단 Chrysler Capital (APR 5.35%)로 했는데, 첫 페이먼트 전에 바로 DCU (APR 1.79%)로 갈아탑니다.
1. 구매가격상세 (2021.04.30)
MSRP $4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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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er Discount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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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ealer added 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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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 Tax +$3230.20
Pubic Office Fee (Tilte etc) +563.75
Document Processing +$85
Vehcile Reg. Transfer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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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Bonus Cash -$3,000 (car maker 정책이라 수시 변동)
National Retail Consumer Cash -$2,000 (car maker 정책이라 수시 변동)
California Clean Fuel Reward -$1,500 (캘리 한정)
Chrysler email voucher -$1000 (Program ID: 40CM3) (특정링크에 email 주소 넣으시면 바우처 옵니다. Truecar $500이랑 중복불가 - 아마도요)
Chrysler Capital Bonus Cash -$750 (Chrysler Capital 이용시, 곧바로 refinancing 가능, $75 fee ($2000+ finance인 경우) 붙습니다만 APR차이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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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Amount = $37253.95
2. 딜 과정
1) 일단 Pacifica forum 사이트에서 분위기를 살핍니다. https://www.pacificaforums.com/forums/2017-chrysler-pacifica-phev-hybrid-purchase-incen.562/
> 보아하니 MSRP에서 $10K 정도면 잘 했다합니다.
> 포럼 보다가 $1000 email voucher 득템했습니다. (http://cloud.chryslerpacificasignup.com/CVANKULT20, 링크 안되시면 위 포럼에서)
2) 나한테 available한 (pre-sales) rebate를 모조리 리스팅합니다. -> 모든 dealer 동일이지만
> 어느 딜러나 똑같지만, 챙겨주진 않습니다. 내가 아는 만큼 받아먹습니다.
3) 내가 갈 수 있을 만한 dealer의 iventory 확인해봅니다.
> Orange County 삽니다만, 차는 San Diego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4) 맘에 드는 invnetory 찾으면 문의 보냅니다. (dealer 홈페이지에서건 TrueCar 에서건, Google Voice번호와 딜 전용 이메일 만드세요. 안그럼 스팸이 스팸이)
> 위 구매가격상세 형식으로 대상 invnetory #, MSRP, rebates적고 dealer discount 얼마냐 물어봅니다.
> dealer added option있는지, 있으면 얼만지 적어달라합니다. (여기가 눈탱이 포인트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왕창싸게 막상가면 이것저것 $4K붙이고...)
> 답안주면 나는 안간다고, dealer 방문은 차 픽업할때만이라고 명시합니다.
5) 대략 3~4주 정도 여유두고 위를 반복하가보면 감이 옵니다. 이거는 질러야 할지 말지.
> 오! 가격 좋은데 싶으면 바로 나갑니다. 마일리지 발권처럼 이정도다 싶으면 바로 결행하셔야
> 제 경우도 옵션/색깔 다른 2개 물건이 맘에 들었는데, 주초에 금요일 2대 보자고 했는데 주중에 하나 팔렸습니다.
6) 맘에 드는 딜러랑 가격 확정하고, 약속잡습니다. 차 테스트 드라이브하고, 서류 작성하다보면 3-4시간은 훌쩍 지나갑니다.
> 하루 회사 빼고 금요일에 San Diego다녀 왔습니다.
3. 앞으로 할 일 - Post Sales Rebate
1) Tax Credit $7500
2) CVRP $1000 (4/23부터 재원소진으로 현재 waiting list, 소득에 따라 추가가능?)
3) Allstate Bonus Dravie $250 (https://www.milemoa.com/bbs/board/7896439, @CEO님 고맙습니다.)
4) HOV lane sticker 신청
4. 몰아보니 - mpg
하루 출퇴근이 왕복 10마일 조금 넘는데요. 이 구간에서는 충전 전기를 많이 써서 mpg가 58, 59 이렇게 나옵니다. 공인된 Combined mpg는 30인데, 장거리는 San Diego -> O.C. 한 번 뿐이라 아직 평가하긴 그렇습니다. 처음에 몰고 올 때, 서스펜션인 딱딱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딜러 보관시 타이어압을 높게 (47, 48 psi)로 해서 그런 거 였습니다. 바람 좀 빼니 (40, 41 psi) 한결 낫습니다.
5. 추가 사항
1) 같은 county안에선 rebate가 같은데, 주마다 심지어 county 달라지는 것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다니시는 직장에 따라 Affiliate discount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https://www.fcausaffiliates.com/index.html
3) rebate는 딜러가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니, rebate다 확인했다면 남는질문은 NO addealer added option에 dealer discount 얼마냐? 하나 입니다.
4) 저도 신차 구매는 첨이라 마모에서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제 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