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마모에서 좋은 정보 얻어만 가다 최근 알게된 택배 조회 상세히 보기 방법 공유합니다.
parcels 라는건데, 앱으로도 있고 website 로 가서도 조회 가능합니다.
(광고글 아니고 전 이 앱이랑 전혀 무관한 사람으로써 순수히 정보차원으로 올리는거에요)
코로나 시작으로 USPS, UPS, Fedex, etc... 모두다 좀 엉망이 되었다는건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을꺼같아요.
한국에서 EMS 로 가끔씩 소포 받고 하는데 요즘은 아무 정보 없이 2주 정도 걸리니 답답하고, UPS 는 예전에는 'Shipment Progress' 로 해서 어디어디서 scan 되었는지보였는데 이제는 안보이고 언제 shipping 했고, in-transit, out for delivery 정도만 보여주니 답답해서 찾기 시작했어요.
요걸로 찾아보니 상세히 다 나오네요.
다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래는 제가 지금 오랫동안 기다리던 EMS 를 조회하며 비교한것 첨부합니다.
우체국 사이트는 항상 요런 말도 안되는 status 만 보여줘요..
Parcels 에서 보여주는 상세정보입니다. 이제 미국에 도착한지 9일씩이나 되었다는 정보를 찾았으니 전 USPS regional 쪽에 전화해서 complaint 넣을꺼에요.
이런 정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