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F1-H1B 로 status가 변경되고 코로나때문에 한국에 들어가지 못하다가 이번 7-8월에 비자 스탬프를 받아오려고 합니다.
중요한건 제 여권이 내년 2022년 6월에 expire 되서 우선 뉴욕에서 여권을 갱신하려고 오는 6월 10일에 예약을 잡아놓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비자 인터뷰를 예약하려고 하는데 ds-160 를 먼저 작성해야 인터뷰 예약을 할 수 있다 하는데 6월 이후에 새 여권 번호를 발급 받으면
새 여권 번호를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건가요..? 인터뷰 예약 할 때도 여권 번호를 작성하는데 간단하게 비자 스탬프를 먼저 받고
여권은 나중에 돌아와서 갱신하는게 더 나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이 경우엔 여권을 2개 들고 다녀야 하겠죠?
혹시 저와 비슷한 케이스를 경험해보신 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