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발권/12월 한국티켓 질문 (IAD)

스무디 2021.06.15 20:02:00

12월에 한국방문 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저도 조금더 서둘러서 발권을 했었어야 했는데 좀 늦은거 같아요

 

저는 워싱턴근처라 가능한 공항은

 

IAD/DCA/BWI 이구요 딱히 선호도는 없지만 ANA발권상 IAD만 되는거 같습니다 

 

기간은 12/14 or 15 or 16에 출국후 1월 3 or 4 or 5를 입국 생각 하고 있습니다

 

현제 생각하고 있는 루트/옵션

 

1. 레비뉴 발권 에어캐나다 IAD-YYZ-ICN 이콘 800불 가량

2. ANA 비즈 발권 

요글 참고하였습니다 (저처럼 초보자 분들은 필독 추천드려요)

 

2-1 IAD-SEA-ICN

 

이 라우트는 그나마 자리가 있는데 아시아나 비즈이더라구요. 다른비즈에 비해서 이 라우트로 돌아오는 자리가 없어서 보류. 현재 잔여자석다 이콘만 보이네요

 

2-2 IAD-HND-GMP

 

라우트가 비즈 자리가 그나마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이미 다 웨잇리스트이고. 검색해보니 거의 복불복이라고 하시더라구요. 

 

2-3 IAD-YYZ-ICN

에어케나다 홈페이지 보면 거의 매일 있는거 같은데 12/6일 이후 비즈자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기다리면 자리가 나오는 시스템인가요? 

 

2-4 다른 라우트

링크글 토대로 유나이티드 검색후 보면 다양한 루트들이 나오는데(유나이트 비행기나,이스탄불 등등)

 

믹스케빈으로 검색하면 아예 안보이거나 자리가 없다고 나오거나 다시 예약하라고 하거나 합니다. 이방법이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검색을 몇시간채 해보았지만 마지막 결제창까지 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아마 자리가 없거나 그런거 같아요 

 

마일은 ANA 95000 이미 옴겼습니다. (약 48시간 걸렸습니다) 이번에 안되면 아마 내년을 기약하려구요. 

 

올해는 레비뉴가 저렴하니 레비뉴로가고 내후년을 기약해야 할까요? 발권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