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울타리님 글을 읽으면서 답답한 제 마음도 나눕니다.
한국에 계신 80 어머님과 요즘은 통화를 하지 않게 됩니다.
통화를 하다보면 언성이 높아지려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백신 접종을 하시라고 말씀을 드려도 접종후 사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시며 6월에 예약된 접종을 11월에 연기하시네요.
백신 접종 후 안좋은 일이 생길까 염려되시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요.
전화로 그렇게 백신을 접종해야한다고 말씀을 드려도 나중에는 내 목숨이니 내가 알아서 할께하며 전화를 끊으시는데....
누가 이런 내용을 어머님에게 보내드리는지 모르지만 카톡으로 백신의 위험성을 보내주시는데
참 마음이 답답합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6/617895/
https://band.us/band/82610031/post/4816
https://m.blog.daum.net/sylee560225/1950
https://www.youtube.com/watch?v=yxGKSyAok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