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1일쯤 한국들어가는 편도를 끊으려 하는데요.
일단 들어가는 걸로만 끊고 나오는건 나중에 예매를 하려는 중인데 일단 저희가 갖고있는건
델타 140,000 저
델타 110,000 와이프
ur 280,000 토탈
있구요.
공부를 이래저래 많이했지만 이번 버진애틀랜틱 개악때문에 ur은 안쓰는걸로 생각을하고있고, jal 을 통해서 싸게 가보려했지만 일본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알고있어서 계속 가치가 떨어지는 델타를 사용해 일단 저희가 사는 bdl에서 icn으로 가는 편도를 델타로 끊고 델타마일과는 인연을 정리하려는 도중에있습니다.
이코노미는 63000마일이었고 비즈니스는 120,000인데..
현금으로는 $890/ $4400 이여서 델타 마일로 가는것이 좋아보여 이렇게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놓치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또 와이프가 120,000이 부족해서 마일이 조금더 필요한데 통상적으로 이정도면 마일 트렌스퍼와 구매중 뭐가더 나을까요?
참고로 저희 지금 4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