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 쉐라튼 호텔,
스탠다드 딜럭스 룸 1박 160 스위스 프랑으로 예약했고
스윗업글권 써서 최고방인 이그제큐티브 스윗으로 받았습니다.
메리엇 플랫 혜택으로 breakfast 포함 되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였고
호텔 내 레스토랑은 조식 서빙하는 곳이 아닌 두 곳들은 잠정폐쇄하였어요.
플랫 혜택 50 스위스프랑(6만원 정도) 받아서
체크아웃할때 샌드위치와 와인한병으로 바꿔먹었..(ㅠㅠ레스토랑 이용하려했는데 브레이크타임 3-6시에 딱 걸렸네요)
수영장은 없고 비즈니스센터,피트니스 센터는 있습니다.
해피아워도 코로나 때문에 잠정중단. 대신 라운지에는 음료와 간단한 스낵(젤리)과 과일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체크인 할때 웰컴 기프트로 치즈케이크 받았어요.
스테터스가 있어서 업그레이드 받고 조식 받는다면
이 스테이는 할 만 한것 같아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조식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1층 소모품/식량 파는 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