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발권으로 ord to icn 일등석 타볼려고 내년 2월에 끊었습니다
일욜출발 월요일 3pm 나리타 도착입니다
Nrt to icn 끊을려고 하는데 지금 현시점에는 스케쥴에 앖는 월요일 아시아나 18:50 과 월요일 이티오피아가( 지금은 수금일만 다니는거 같은데요) 있네요
또 대한항공이 지금은 월욜에만 오후 5시 20분에 다니는데 내년 이월이 예약할려보니 그냥 2pm 으로 나오네요
어떤게 가장 안전할까요?
이티오피아
아시아나
아님 대한항공 지금 두시걸로 예약해놓으면 내년에도 월요일엔 5:20 분으로 변경될까요?
고수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