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서 댄공에서는 baggage interline 해준다고 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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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다시 한국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지난번엔 델타로 끊어서 그냥 슉~하고 아무 걱정없이 다녀왓는데,
ANA 일등석 자리 나온 거 보고 vs 60k 홍콩에 전화해서 발권하고 (버진 만세~~~~)
유할은 좀 후덜덜...
AA 이콘 발권한건 캔슬했네요.
혹시 댄공으로 인천-나리타 발권하시고, ANA으로 짐 baggage interline 경험해 보신 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최악의 경우엔 그냥 carry-on 만 가지고 왔다 갈수 있는데
인천 KAL에서 해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