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
보건소에 가서 해당 내용을 문의 했는데 한국에서 맞았나 해외에서 맞았나에 따른 차이가 있는것이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증명서는 한국에서 백신 맞은 사람한테 제공하는 증명서입니다.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하며 국내에서 백신 맞은것을 증명하거나 해외에서 한국에서 백신 맞은것을 증명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한테는 제공할수 없는것이었습니다. 해외에서 백신 맞은 사람은 해당국가의 증명서를 사용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확인서는 해외에서 백신을 맞고 한국에 입국한사람한테 제공하는 확인서입니다.
보건소 가서 등록을 하면 됩니다.
접종 증명서나 확인서는 문서 혹은 COOV앱으로 제공하며. 입국시 문서 혹은 COOV앱으로 확인이 가능한 상태이면 격리면제을 할수가 있습니다.
접종증명서는 시구청및 정부24 웹사이트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접종 확인서는 보건소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검색해보니 COOV앱에도 한국에서 맞은 사람은 접종증명서라고 뜨고 해외에서 맞은후 등록한 사람은 접종확인서라고 뜨네요.
Update1)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2&brdGubun=23&ncvContSeq=5862
여기보면 입국 심사대에서 앱으로도 체크 하는듯 하는거 보니 종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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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초부터 해외에서 예방접종 맞은거 보건소에서 등록하면 COOV앱에서 예방접종 완료자로 나오는데요
요즘 영사관 공지 보면 격리 면제서 대신 예방접종증명서을 제출하면 격리 면제해주는듯 나와 있어서
민원24에가서 출력하려고 하니 아래 처럼 나오네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건지..아님 방침이 해외에서 맞은 사람은 안되는건지..
왠지 보건소 가서도 발급이 안될듯 하네요.. 부스트 샷을 맞아야 하나..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