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 ICN-HNL에 분리발권으로 주내선 연결편을 이어야하는 상황입니다. HA의 경우에 tag을 최종목적지까지 받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만(인천공항에서는 아직 해 주나요?), 이 경우에 터미널을 바꿔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2터미널에서 환승으로 짐 드랍하고 1터미널 셔틀 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동선을 최소화하는 관점에서 싸웨로 하고 2터미널 티케팅까지 짐 끌고 나와서 (체크인은 웹으로 바로 한다고 치고) 다시 백 드랍하는게 나을까요?
(각각의 경우에 다운타임은 150분 정도 잡으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