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리비안 주식이 상장 시작부터 핫합니다.
주식은 그렇다쳐도, 이 친구들의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와이프 차가 1세대 랩터인지라(맘에든다고 늙어죽을때까지 탄다네요) 제 다음 차로는 전기 세단/SUV 차를 둘러보고 있는데, 모델 y는 점심때 회사동료차 얻어타보니 제 타입은 아닌 것 같고(센터페시아가 없으니 너무 불편) 이트론이나 재궈등 기성브랜드차들은 주행거리가 너무 짧네요. 리비안은 지금까지 나온 전기차들 중 가장 효율이 안좋다는 리뷰도 있습니다.(100mile/48kwh)
한달에 한번 200마일 트립, 추가로 한달에 한번 500마일 편도트립이 있는 저로서는 아직 시기상조 인듯 합니다. 그냥 주식으로 재미나봐야할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