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로벌 엔트리 타임 라인 어찌 되는지 아시나요?
원래 글로벌 엔트리가 있었는데, 코비드 기간동안 여권도 expire 되고, 글로벌 엔트리도 expire 되었는데,
지난번에 나갔다 올때에는 바빠서 그냥 나갔다 왔는데, 있다 없으니 줄도 길고 참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9월중순에 리뉴얼을 했는데, 지금 11월 중순인데도 감감 무소식이네요 (물론 돈은 그다음날 칼같이 빼갔습니다... 그래봐야... 고마워요.. 아멕스 이긴 하지만!)
제가 expire되었으니 새로 신청했어야 하는데 renewal 해서 이리 오래 걸리는 건지... 곧 다시 나가 봐야 하는데, 왜이리 느린지 모르겠네요.
혹시 최근에 신청하신분 얼마나 걸리는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