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가 나왔습니다. Early500
베바에 뭐좀 사려고 잠시 들렀는데 로잉머신이 있더군요.
물어보니 Hydrow라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잠시 태스트겸 구경해봤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집에다 하나 들일까 고민중입니다.
스크린 보면서 하니까 지루함도 없을거 같고..
근데 매달 구독비가 또 있습니다. 40불정도 하던거 같은데...
로잉머신이나 이 제품 쓰시는 분...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살려고 하니 배바 직원이 500불 할인이 곧 온다고 해서
지갑을 일단 닫았습니다.
(예전엔 짐에 다녔는데 이젠 그냥 집에서 다양하게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