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Place Park City: 숙박권 예약 후 취소 기한을 넘겼더니 하루 500불씩 취소 수수료

Fleurette 2021.12.14 06:57:35

안녕하세요? 

올해 말에 만료되는 하얏 프리나잇 리워드 2장이있어서 성수기 기준 하루밤에 $500 or 15000 포인트인 Hyatt Place Park City에 이틀을 각각 예약하고 한번 날짜를 변경한뒤 캔슬하였더니 한번에 대략 하루기준 $500씩 cancellation fee를 붙여서 $2000이 크레딧카드로 청구된 상황입니다. Cancellation policy는 21일전에 캔슬하면 100% stay/deposit이라고 써있어서 free night은 $0이니 상관이 없을거라고 생각한 제 잘못인거같은데요 ㅠㅠ

 

하얏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호텔측과 대화를 해봤는데12월이 성수기라 피를 돌려줄수가 없다고 하는 상황이하네요. 그래서 구글 리뷰에서도 찾아보니 이 호텔에서 캔슬하고 리펀드받는게 굉장히 어려운거같아요. 

 

왜 하얏 호텔차원에서 고객을 따로 도와줄수가 없는지 답답한데 혹시 이런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해결방안을 찾는것이 현명할까요?

 

관련 경험있으신분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분 공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