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네요.
모두들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최근들어 질문을 많이 가지고 오게 되네요..
언제쯤 저도 귀한 정보들을 드릴 수 있을지, 송구한 마음입니다..
최근에 아플을 새로 만들면서 연회비 내는 카드들을 재점검 하게 되네요.
1.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2. 본보이 (구 SPG 카드), 그리고 이번에 만든 3. 아플 이렇게 연회비를 내고 있습니다.
밖에 많이 다닐 일이 줄어서 본보이의 가치를 다시 되짚어보고 있는데요.
본보이 유지해서 잘 쓰고 계신지요?
작년에 숙박권은 잘 쓰긴 했는데, 35k 에 맞는 호텔을 찾는것이 아주 쉽지는 않더라구요.
취소를 할까, 말까.. 기로에 서 있습니다.
취소하신 분들, 여전히 쓰고 계신분들 모두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