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라과디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jfk로 왔습니다. 다행히 바뀐 항공편이 터미널 4라서 centurion lounge에 왔네요. 지난 여름에는 음식 먹을라면 직원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샐프로 가져올 수 있네요.
그리고 입장할 때쇼핑백이랑 안에 아멕스 노트가 들어있는 선물 줍니다. 생각지도 못한거라 좋긴 한데,,, 쓸모는 별로,,, 아멕스가 쿠폰북에 맛들렸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