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4월말에 한국에서 방문하실 계획입니다. 오랜만에 오시는거라 마일리지로 비지니스로 모실려고 하는데 조금 고민이 생기네요.
현재 마일 상황은
델타: 12.5만
MR: 30만 (+7만 팬딩)
UR: 13만
댄공: 6.3만
입니다.
델타는 편도로 18만 x 2 로 나오네요. ANA로 모시는것을 찾아봤는데 왕복만 되고 요즘 일본 경유시 조금 꼬일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그리고 VA는 나오지를 않네요.
MR을 델타로 옮겨서 36만으로 끊는게 최선일까요? 날짜는 4월 25일 생각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