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954#home
운수권 제한이 있는 유럽노선은 (구체적으로 파리, 바르셀로나) 일부 회수 재분배하고 자유 취항중인 미주노선은 회수 없이 운항하는 조건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을 승인하는 안이 검토중이랍니다. 파리노선은 에어프랑스 좋은 일만 해주는거 같네요.. 바르셀로나야 연계 수요가 많지 않으니 미묘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