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1일에 사리 연회비가 청구되어 고민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사실 사리 좋게 잘썼는데 연회비도 올랐고 리프트 혜택도 없어져서요..
현재 4/24이고 (다음달이면 3/24이네요), 제 카드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티 땡큐 (2014.09) < 포인트 다써서 없습니다
- 체이스 프리덤 (2015.11)
- 체이스 슬레이트 (2016.1) < 프리덤으로 변경했습니다
-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2018.08) < 메인카드 입니다
- 체이스 본보이 바운드리스 (2019.07) < 릿츠로 업글 고민중입니다
- 시티 다이아몬드 (2019.11) < 잘못 만든카드입니다.. 1년도 넘었고 없애려고 합니다
- 체이스 (신) 하얏트 (2020.3)
- 아멕스 힐튼 아스파이어 (2020.4)
- 체이스 IHG 카드 (2021.5)
- Skypass visa (2021.8)
보유 포인트 업데이트 할게요~
UR (사리) - 115k
Marriott - 235k
Hyatt - 75k
IHG - 130k
Hilton - 247k
대한항공 - 178k
다운을 하면 올해 8월이면 사파이어를 발급받은지 4년이 되어 다시 신청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메인으로 쓰는 고급카드(?) 가 없어져 어떤 카드를 메인으로 사용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음식점 및 여행품목으로도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사리를 언니로 (또는 사프로) 다운을 하는 것이 좋을가요?
고급카드(?) 가 없다면 제 상황에서는 어떤카드를 메인으로 쓰는게 좋을가요? 새로운 고급카드를 만드는것도 상관은 없습니다.
한가지 생각은 사리를 언니로 다운하고 본보이를 릿츠로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중인데 괜찮은 생각일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