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방군입니다.
이번에 아플 fhr 200불 크레딧 혜택이 추가되었죠. 이시국에 호텔가기도 그렇고 크레딧은 털어야 겠고 고민되실꺼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 1월 되자마자 바로 털려고 예약했습니다. 요즘 넘쳐나는 mr에 305불 정도 결제해야 하는걸 100불을 mr로 처리했었죠.
추후에 바빠지기도 하고 서울 상황이 좋지 않아 다음에 갈 요량으로 취소했습니다. 근데 크레딧 다시 빼가지 않더군요. 제가 추론하는 바 mr과 같이 결제되어 전산망이 살짝 꼬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리하면
1. 304.5 불 fhr 결제 (100불은 10k mr로)
2. Mr 10k 차감 후 100불 들어옴
3. 아플 크레딧 200불 들어옴
4. 취소
5. 304.5불 돌아옴
6. 한달 정도 지켜보다가 그린으로 다운그레이드 - 남은 기간 연회비 문제없이 정산됨.
저의 경우에만 국한될수도 있지만 디피쌓이면 파악할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