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한국에 입국했는데요,
일주일 후 격리 해제 전 검사가 보건소에서 하는 검사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옵션을 주네요.
보건소, 사설 병원, 홈킷 이렇게 세가지로요.
언제 바뀐 걸까요?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
미국 집에 우체국 통해서 받아논 홈킷 4개가 그대로 있는데 하나 챙겨올 걸 그랬습니다. 한국에서 하는 검사는 너무 무자비해서 정말 안하고 싶으니까요..
앞으로 입국하시는 분들은 집에 있는 홈킷을 챙겨오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