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8만 땡큐포인트를 얻으려 시티를 열었는데 체킹을 열고 60일 동안 유지하는 밸런스 금액에 따라 보너스를 주겠다는 우편을 받았습니다. (위 사진 참조) 당시에 타주로 이사오면서 집 팔고 난 금액의 일부를 넣어놓으면 되겠다 했는데 세상에 디파짓하는데 6주가 넘게 걸렸습니다ㅜㅜ 롱스토리 쇼트로 우편물주소/택백주소가 다른 저희 아파트와 시티의 문제로 오래 걸렸습니다.
제 주거래 은행인 체이스 어카운트 번호를 알려주고 돈이 일주일 전에서야 빠져나갔는데 생각보다 저희가 집을 빨리 구하게되었고 캐쉬보너스도 못받고(크 바로 입금만 됐어도 받을 수 있었는데ㅠㅠ) 한 달 뒤인 클로징 전에 돈을 옮겨야 할 것 같은데 수수료 없이 옮길 방법이 있을까요? 데빗카드는 atm 일일/월별 금액 제한이있어서 않되고 이게 베이직 체킹이라 complimentary initial check가 없다네요? 분명히 상담원에게 전화로 물어봤을 때는 체크 보내준다고 그랬는데... 어짜피 닫을 계좌인데 체크북시키기도 그렇고 주변에 시티은행이 없어 캐시어 체크도 못사고 남은 옵션은 와이어 트랜스퍼뿐 인 것 같은데 수수료가 비싸서 혹시 다른 방법이 있나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혹시나 시티에서 체킹여실 분들은 커스터머 서비스가 구리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