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에 캐피탈원 벤쳐, 싸웨, IHG요렇게 세카드를 동시에 발급받았어요.
그리고 현재 스펜딩은 다 채웠거든요(싸웨 동반자패스는 아직 결재가 안되서 확정이 안되었지만 25,000불을 채웠으니 될꺼라 생각하고....)
작년에 집을 팔고 사고 이사를 하며 지출이 많을거 같아서 초반에 다 채우리라 생각했는데
공사가 늦어지고 해서 이제서야 싸웨25,000불까지 달성했네요.
그런데 공사가 늦어져 아직도 쓸돈이 많은데 어떤카드를 쓰는게 좋을지 모르겠거든요
갖고 있는 카드는 아멕스델타골드, 아멕스 블루캐쉬, 코스코시티카드
그리고 이번에 만든 위의 세가지 카드예요.
앞으로 써야할 액수가 부엌리모델링(홈디포)에 4만불정도, 퍼니스+에어컨 하면 15,000불쯤 되려나요?
(이거는 코스코에서 레녹스로 하려고 하니 코스코 카드로 해야될수 있겠네요.)
그 외에도 집을 계~속 고치고 있어서 스펜딩이 꽤 될거 같아요.
고쳐진 집을 샀으면 이 고생을 안할텐데 안고쳐진 집을 사서 셀프고생중입니다.
이왕이면 카드혜택이라도 받고 싶네요 ㅎㅎ
제가 가진카드중 어떤카드로 추가결재를 하는게 좋을까요?
혹은 추가로 오픈하면 좋을카드가 있을까요?
참..캐피탈원 벤쳐 마일리지는 그냥 그대로 두었다가 나중에 쓰면 되는거죠? 특별히 어디로 옮겨두거나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