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치기 성공했네요 ㅎㅎㅎ

Duchamp 2022.04.03 05:58:36

어제부로 4/24로 떨어져서 좀전에 큰맘먹구 세방치기 해봤는데, 다 approve 됐네요.

세방치기 모두 성공은 처음인 것 같네요. ^^

 

1. Chase Hyatt (30,000 + 30,000 포인트)

두 번째 처닝(i.e., 세 번째 오픈)하는 것 같아요.

특별한 오퍼는 없었지만, 하얏을 종종 이용해서 (마모님 링크로) 신청했어요.

체이스 카드가 많아서 한두개 리밋 줄이거나 중복 카드(freedom 계열) 없애고 신청할 까 하다가 그냥 했는데, 인어 받았네요.

(최근 추가되었다는, 신청 후 크레딧 리밋 조정 페이지가 나오면 거기서 조정하려고 했는데, 그냥 돼버렸어요.)

 

2. Barclay AA (한 번 사용 후 50,000 마일)

몇년 전에 열고 사인업 받구 1년 좀 지나서 취소했던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첫 해 연회비 waive 되는 링크가 보여서 신청했네요.

이것도 인어 받았습니다.

 

3. Bilt

당분간 렌트낼 일이 생겨서 (요것도 마모님 링크로) 신청했어요. 하얏 포인트도 좀 더 쌓고 싶었구요 ㅎㅎㅎ

거의 인어 (펜딩이었는데 5분 쯤 후에 승인 메일 왔어요) 받았네요.

 

 

이제 당분간은 동굴에 들어가 있던지, 아님 아멕스 다운-->업으로 업글 오퍼 노려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