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항 탈때 - "격리해제 사실확인서"
이거 하나로 충분합니다. 대한항공에서 도쿄 체크인할때 확인 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델타 에어캐나다도 격리해제 사실확인서 하나만으로 가능하다고 확인 했습니다.
하지만 AYOR입니다. 꼭 더블체크 하세요
일본항공으로 나리타 경유할때 -
"격리해제 사실확인서"하고 "양성 확인서"
이 두개가 꼭 필요합니다. 일본항공 직원하고 이야기를 해봤는데, 격리해제 사실확인서 이거 하나로는 안된답니다. 이유는 격리해제 사실확인서에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검사를 했는지 확인이 안되어서 그렇답니다.
격리해제 사실확인서는 보건소에서 발급합니다. 보건소마다 직접 방문을 해야 하는곳도 있고, 문자로 보내주는 곳도있습니다.
중요한거 하나...
양성 판정받고 열흘이 지나야 합니다 . 대한항공 일본항공직원들 모두 손가락 펴가면서 하루하루 확인합니다.
1일날 확진이 되었으면 12일부터 미국으로 귀국 가능합니다. 제가 15일날 미국에서 사온 귀국용 안티젼 테스트에서 확진나고 바로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15일날 안티젼으로 한 양성확인서가 없었으면 한국시간으로 오늘(26일) 비행기 못 탔습니다.
보건소에서 받은 격리해제 사실확인서에는 15일날 검사받고 확진도 15일날 받은것으로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