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히드로 터미널 T3에 있는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왕복 비행기로 2번 다녀왔어요!
이렇게 된 입구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립니다
2층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어요
메인 홀!
음식 메뉴 꽤 다양하고 퀄리티도 높아요
갈비찜 같은 스테이크랑, 생선구이랑, 라쟈냐, 콜리플라워 구이 같은게 메인으로 있었어요.
한국식 고추장 소바같은거도 있었고요 ㅎㅎ
다 맛있었어요
초콜렛 쿠키랑 브리오슈도 맛있었어요 ㅎㅎ
초콜렛 디저트 같은것도 맛있었음!
전화 룸
그냥 테이블
여자 화장실
샤워실은 데스크에 말하면 직원이 직접 샤워룸으로 안내해 줍니다.
칫솔 치약 세트를 줬어요
오후 2시가 되면 애프터눈 티타임이 서빙됩니다
이 전에는 그냥 이뮨 부스트 쥬스가 구비되어있어요.
애프터눈 티로 교체
술 메뉴
그냥 시켜봤던 술인데
브렉퍼스트 마티니가 제일 맛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적당히 단거)
런던 포그
자스민
두번 왔다고 저 알아보는 직원들이 말걸더라고요 너 몇일전에도 오지 않았냐구 ㅎㅎ 번호도 나누고 좀 친해졌네요 ㅎㅎ 곧 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