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주도행 비행기를 캐피탈원으로 했습니다. Annual $300 크레딧 받을것도 있어서 했습니다.
그런데 예약한지 이주정도 지났는데 이메일이 옵니다.
알아서 가격매치를 하고 부분적인 환불을 진행하는데 이게 너무 편하네요.
덕분에 본의 아니게 (?) 트레블 크레딧을 더 써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ㅋㅋ.
캐피털원 카드도 그렇고 모든게 너무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