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메 입니다!
짧은 뉴욕방문중에 1박했던 파크하얏트 뉴욕입니다!
3만점에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 소박한 문이지만 고급스럽습니다.
낮 12시에 체크인했는데 욕조가 없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받거나 일반룸이라 해서 그냥 일반룸 받았습니다.
파크하얏트 욕조는 사랑이죠
컨시어지에 들려서 노드스트롬 음료 쿠폰도 받구요.
센트럴파크 르라보 가서 향수도 받아옵니다.
일정마치고 노드스트롬 닫기전에 후다닥 받아왔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수영장도 가보구요.
예전에 뉴욕왔을땐 윈담에서 잤는데 수영장 달린 파크하얏트라니 감동입니다.
오전일찍인데도 잘 준비되어있습니다.
아침일찍이라 전세내고 썼네요.
이거 탐납니다..
조식은 룸서비스로 이용했습니다.
저 메이플 소시지 정말 감동이더군요.
식기도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Tip 에다가는 Globalist라고 작성하고 배달해주신분께 현금으로 10불 드렸습니다.
체크아웃시에 낸 금액은 없었습니다.
총평 하자면
파크하얏트 뉴욕은 여태 제가 다녀왔던 파크하얏트중 최애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훌룡했구요. 음식도 하나하나 맛있었습니다. 왜 다른분들이 PHNY PHNY 찬양 하는지 바로 이해했습니다!
포인트 4만으로 오른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