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복잡한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거같아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티켓 (1)을 발권하는데에 유효기간이 다른 travel fund를 두 개 썼습니다.
그 이후에 해당 티켓의 가격이 내려가서 repricing을 했더니, travel fund의 code가 1번의 PNR로 바뀐 건 좋은데,
travel fund의 유효기간이 둘 중 짧은 쪽으로 나와 버리네요.
짧은 쪽은 유효기간이 거의 다 된 상태라 차액이 다 날아가게 생긴 상황인데요...
1) 이게 싸웨의 standard procedure인가요?
2) 이걸 혹시 appeal해서 늦은 쪽 expiration으로 바꿔보신 분이 있을까요? 참고로 리프라이스 된 티켓 가격이 유효기간 짧은 쪽 travel fund의 value보다 높아서, 만약에 제가 환불받는 travel fund를 선택할 수 있었다면 100% 만료기한이 긴 쪽으로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