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기전 Opendoor 오퍼받고 새오퍼 실패기

무진무진 2022.06.21 09:15:42

오픈도어에서 적정한 가격에 오퍼가 들어옵니다.

다른 곳에도 오퍼를 넣었는데 오픈도어가 제일 높았습니다.

 

컨펌해주기까지 2주시간이 있어 시간을 가지고 주위 집시세랑 꾸준히 비교했습니다.

일주일 지나 사이즈가 작은 주위집이 평균 시세보다 십만불이나 높게 집올린걸 보고 

오픈도어에 리 오퍼를 받고싶다고 하니, 오퍼자체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밑져야 본전이거니, 다시 오퍼를 받으니 가격이 5만불 적게 나옵니다.

전화걸어 처음 받은 오퍼로 해달라고 하니 다시 바꿔주네요.

 

그저께 파이널 가격 받고 오늘 로터리분께서 오셔서 사인받아 가셨네요.

 

이번에 오픈도어에 집팔고 집사는 중인데, 전부 완료되면 간단 후기 업뎃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