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년 전에 미리 예약하는 성격이어서 아시아나 비즈 JFK-ICN 노선 좌석을 매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2자리 3자리도 종종 보이던 것이 이제는 330일 전 날짜인데도 아시아나 비즈 마일리지 좌석이 스얼 제휴항공사 (United, ANA, Lifemiles 등)에는 거의 한자리도 안보이는데 이거 맞는건가요...? 좌석을 아예 안푸는건지 의아할 정도 입니다.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요;
혹시 최근에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 마일리지로 JFK-ICN 마일리지 좌석 구하신 분 있으시면 경험담을 좀 듣고 싶습니다 몇시쯤에나 해야 하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