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신청하고, 얼마전에 conditional approval 받았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기다리신 분들도 많고,
며칠만에 conditilnal approval 받으신 분도 많이 보이는데,
저는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적당히 (?) 받은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제가 사는 공항은 그리 붐비지 않는데, 신발 안벗고 랩탑 꺼내지 않아도 되서 아주 신납니다.
처음 신청하고 1달이 지나서도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어서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 케이스인가 하고 답답해 하고 있었습니다.
며칠에 한 번씩 확인했던거 같고요. 아무런 notification이 없을 줄 알았는데, email로 notification 받았습니다.
질문입니다.
인터뷰하고 approval되면, 집으로 카드 배송 되기 전에 TSA precheck 라인으로 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