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2) 스캔 결과 TPS 쪽 이상이라고 나왔고 또 그 부분에 관한 조언이 많아 지난 주말에 Mass air flow sensor와 Throttle Body & Air-Intake를 청소했지만 오늘 테스트 결과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났어요. 다음으론 센서를 교환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Mass air flow sensor Cleaner로 Mass air flow sensor와 Throttle Body & Air-Intake를 청소해도 되지만
Throttle Body & Air-Intake Cleaner로 Mass air flow sensor를 청소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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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두리뭉실님의 조언대로 스캔해보니 P0122 Throttle / Pedal Position Sensor / Switch A Circuit Low라고 나왔어요. 엔진 라이트가 켜지지않았기에 스캔해볼 생각을 못했는데, 다음부터는 무조건 스캔부터 해볼거에요.
P0122 구글 검색해보니 wiring issues 체크 --> bad TPS --> TPS not properly mounted 순서로 확인해보라고 하네요. 이번 주말에 살펴보고자합니다. 다음 업데이트는 "수리 결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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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너무 오래된 차라 ("폐차하고 새로 하나 장만하세요"라고 할까봐...) 연식을 올리지 않았는데... ㅎㅎ, 2004년 기아 옵티마 4 실린더 132,000 마일 뛴 차입니다. 연식에 비해 마일이 작아 지금까지 타이밍 벨트, 배트리, 브레이크 패드, 스파크 플러그, 타이어 등 기타 소모품만 교환하고 아직까지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20년 소유 목표였는데 최근에 25년 30년으로 목표를 세웠다가 이런 현상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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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속주행 중 그리고/또는 가속하고 있는 중에 엔진이 꺼지지는 않지만 엔진으로부터 동력을 전달받지 못하고 속력이 줄어드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개스패달을 더 많이 밟으면 다시 앞으로 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구글해보니 stalling 현상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engine stalling이라고 구글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옵니다만 너무 제너럴해서 전문가와 DIY 하시는 분의 경험담과 조언을 구합니다.
It is commonly applied to the phenomenon whereby an engine abruptly ceases operating and stops turning. It might be due to not getting enough air, energy, fuel, or electric spark, fuel starvation, a mechanical failure, or in response to a sudden increase in engine load.
어떤 것 부터 순차적으로 시도해보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