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항공 마일 발권이 전체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난이도가 가장 높은 노선을 꼽자면 인천-아틀란타, 아틀란타-인천 구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7월 중순 날짜 3개를 잡아서 2자리씩 비지니스 대기를 걸어둔게 있는데요 (대기는 대략 3-4월 경인 것 같습니다.)
이 3개 날짜가 출발일 2-14일 정도를 앞두고 다 풀리네요.
아마도 본격적인 초성수기 시작에 앞서 살짝 shoulder 기간이라서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만, 여튼 고무적인 전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