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 전후로 칸쿤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비행기표를 찾아보니 주로 AA나 Jet blue 가 있고 델타도 있는 것 같구요.
현재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마일이 조금 있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을 것 같고
UR은 P1 143,201 / P2 120,480 모아 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UR을 비행기표 구매에 사용하는 게 효율적이라면 UR을 사용하고 싶구요.
그렇지 않다면 레비뉴로 구매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남은 UR은 Hyatt 포인트로 전환해서 호텔 예약으로 사용 (하얏 지바) 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UR 몰에서 검색해보니 UR몰에서 비행기표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JET BLUE 마일로 변환해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해 보이구요.
밑에는 젯블루 사이트에서 마일 구매 옵션으로 검색해 본 예시입니다.
이 선택에 대해 질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Q1. 이렇게 마일로 구매하는 것이 레비뉴보다 효율적일까요?
Q2. 현재 클래스가 blue인데 클래스를 더 올려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젯블루는 처음이라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조언이 있으시다면 함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