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5주정도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medical insurance 는 있으니 외국에서 아플경우 커버는 됩니다.
만일 출발전 코비드로 인하여 여행을 캔슬할 경우 pre-paid 와 non-refundable 비용을 커버하고 싶습니다.
1. 현재 Chase Reserve 로 모든 경비를 지불했습니다. 클레임을 할 경우 third party (e-claims)에서 처리해준다고 하는데 리뷰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클레임을 하셨던분들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2. 여행사에서 추천해준 곳중의 하나인 Seven Corners 라는 곳에서 5주간 부부합쳐 약 600불 정도입니다. ( pre-paid 와 non-refundable 비용 8000불 정도 일 경우). 코비드로 인하여 여행을 캔슬하거나 현지에서 격리할 경우 비용도 커버됩니다. 크레딧 카드와 건강보험으로 프로텍션이 되는데 추가로 여행자 보험을 들 필요가 있을까요?
3. Chase 에 문의 하였더니 추가로 여행자 보험이 있을경우 자기네는 Secondary 가 되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여행자 보험회사에 클레임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클레임을 할 경우 둘다 있을경우 서로 미루다 일이 더 꼬이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4. 추가로 여행자 보험을 살 경우 사용해 보셨던 회사중 좋은곳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