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공항 최고참자의 말이라네요.
https://www.businessinsider.com/frankfurt-airport-boss-blames-travel-chaos-black-suitcases-luggage-2022-7
이뭥미 스러운 말인데... 대란의 이유는 내부 처리 과정에 있었던게 아닌가요?? 그러면 바코드 달린 태그는 어따 두고 러기지 색깔 타령이지요? 색깔이 문제가 될 경우라면 러기지 카루셀에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 러기지를 자기 건줄 알고 잘못 들고가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올 여름 유럽 공항 러기지 대란이 이 문제는 아니었지 않나요??
점입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