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입구에서부터 사진 찍고 나오기까지 10분 좀 넘게 걸렸네요.
원래 DMV의 일처리 속도가 이렇게 빨랐던가요?
오전 내내 시간 보낼 각오를 하고 갔다가 너무 후딱 끝나고 나와서, 오히려 찝찝합니다.
저는 얼마나 이전의 DMV에 길들여져 있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