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미국남부여행 준비의 막바지로 가고 있는데요. 덕분에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귀국행 비행기를 보고있는데요, 현금으로 구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델타와 AA를 보고있는데요, 유가가 떨어져서 다음달에 유할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대한항공하고 아시아나는 공지에 따르면 9월발권의 경우 8월발권에 비해 약 6단계 정도 떨어진다는데, 델타와 AA는 9월 유할이 어떻게 되는건지 검색해도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9월1일까지 기다렸다가 떨어지는지 아닌지 보고 구매하는게 좋을지, 아닐지, 혹시 경험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보고있는 미국출발 한국행 편도 델타 티켓은 유할이 274000인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