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AS에서 3명으로 발권 해보려다 에러나서....
자리 없어지고... (아니 왜 하지 말라는데 왜 대체 왜 왜)
그래서 DL마일로 발권 마쳤더니...
AS에서 자리가 살아났습니다 허허
*택스+피 아낄려고 DL/KE 최대한 활용하려 하였으나,
AS 마일은 쓰지도 못하고, MR -> DL 트랜스퍼 하느라 Fee 내고...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MR이 좀 아깝... 흙흙
여튼 아래와 같이 일단 발권 마쳐 두었고,
앞뒤로 비지니스 대기발권 잔뜩 걸어두었습니다~
(아 이코노미는 정말 CPP 안나오네요... 직항only만 하려니....)
아 그런데, 원래 대한항공 공홈에서 성수기 표시가 되었었나요?
저는 첨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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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애들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니
저도 이제 성수기 틈새시장을 노려야 합니다 ㅜㅜ
내년 5월에 한국가보려고
지난주 부터 이리저리 짱구를 굴려 보는데
이상한게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1. 엥? 대한항공 성수기에 왜 자리가 보이지?
- 성수기 기간에는 Partner (DL/AS등) 에는 어워드 자리가 안나온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 나오네요? 그것도 비수기와 동일한 참감율(50K)로... 에러겠쥬?
['23 대한항공 성수기]
2. 오잉? 왜 파트너 자리가 2개이상 보이지?
- 모든 파트너 통 털어 비지니스 1개, 이코노미 2개로 알고 있는데,
- DL에서는 4개 자리가 보이고, 동일한 일정으로
- AS에서는 3개 자리가 보이네요 @,@ ... 에러겠쥬?
3. 보나스(?) 이거나 뻘글 이거나
- AA에서 캘린더 search 기능을 많이 쓰실텐데요
- 캘린더에서는 155k 이렇게 서울하늘 처럼 외로운 숫자가 나오지만
- 실제로 눌러보면 Business 최저 차감율 60k 로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 결국 살길은... 노가다?
좋은 하루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