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왁 공항 터미널 C United Club 이용했습니다.
Gate 74 근처 라운지는 공사로 닫았고요,
Gate 122에 있는 라운지 이용했습니다.
낮에 갔을 때는 원 타임 패스는 이용 불가하다고 해서 돌아왔구요
비행이 딜레이 되서 다시 갔을 때도 안된다 해서 좀 기다렸다가 입장했습니다.
노동절이라 손님이 몰려 그랬는지 원래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잘은 모르지만 풀부페인거 같았습니다.
Pulled pork랑 타코 재료가 있어 남편은 타코 만들어 잘 먹었고요
서브샌드위치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 좋았네요.
여직껏 가본 United Club 라운지 중에는 제일 좋았어요. 공간도 넓고 음식도 꽤 다양했습니다.
혹시 이용하실 분들 있을까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