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잘 계시지요?
의식의 흐름 후기는 아니구 여행을 마치며 라운지에 들어와 있는데 새삼 이 여행의 모든 과정들이 마모를 통해 알게 된 정보들과 주변 너무 좋은 마모분들의 추천으로 가득차있고, 여행하면서 누렸던 모든 혜택과 편리함 등이 마모가 아니었으면 절대 몰랐을 것을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코로나 후 2년 7개월만에 첫 해외여행으로 저를 보러 미국까지 와준 친구가 이제 앞으로 여행은 무조건 미스죵이랑 함께! 라고 하는 말을 들으니 더 뿌듯하구요. 개인적으로 친구든 가족이든 저와 같이 여행하는 컴패니언이 즐거워하고 좋아하면 그걸 보는 저도 기분이 더 좋은거 같아요. 스파르타 일정을 소화했는데 조만간 오랜만에 후기를 가지고 와보겠습니다! 프리뷰 몇장 던져봅니다 모두 모두 마모하세요 뚜번 세번하세요!!! :)
미스죵올림
여행지: 홀슈밴드, 앤텔롭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역시 사진은 생눈으로 본것을 1/10도 담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