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율이 $1440 까지 올라간거 같네요. 어떤분들은 $1500 대 넘을 거다 얘기하는 분들도 계신데, 궁금해서 지르기 전에 마모님들께 조언 구해보려구요.
환율이 언제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모아둔 돈이 좀 있다면 지금 한국으로 돈을 송금했다가 나중에 환율 떨어지면 다시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해 차액으로 이익 좀 얻어볼까하는데 이렇게 해보신 경험들 있으신가요? 혹시 위험할만한 상황이나 알아야할 부분들 있을까요?
혹시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