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가을여행과 frontier 저가 비행기기 baggage fee에서 살아 남는법

정지 2022.10.29 04:41:55

이번 가을여행은 최대한 절약모드

오하이오 지방공항에서 1개의 checked bag을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짐이 넘쳐 free persenal item으로 넘깁니다. 

공항에서 정확하게 무게를 잽니다. 아차 40.5lb??? 친절하게 짐 빼라고 시간을 줍니다. 하지만 개인 가방은 규격 사이즈의 통에 넣에 보라고는 안합니다. 휴ㅠㅠㅠㅠ

 

돌아오는 공항은 Denver 이 항공사의 허브공항입니다. 공항에서 간신히 39.5lB로 통과.

그런데 gate로 오니 모두다 많은사람들이 persenal item 보다 charge되는 큰 carry on size의 백을 메고있습니다. 궁긍함니다. ????????

 

보딩이 시작되고 두길로 나뇝니다. 직원이 큰백을 지닌 사람들을 골라내 큐격싸이즈의 박스에 넣습니다. 외칩니다. 쑤셔넣으면 안된다고. 그리고 어김없이 가격을 부과합니다. 

 

돈을 안내려는 고객과 돈을 받으려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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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콜로라도 가을은 노란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