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세일에 의해 조정된 손실이 이해가 가지가 않습니다.
이번달 총 메타를 2차례 거래했구요.
1차: 손절 = -$674
2차: 익절 = +$8
그런데, 2차 거래시 1차의 손절이 워시세일룰에 의해 조정되면서 평단가 상승으로 손실로 되었는데요. -$345
문제는 조정된 손실과 1차거래 손실(-$674)이 합쳐진 거에요. 아래 첨부를 보면 2번 거래 종합한게 상단에 나오는데 손실 두개가 합쳐져서 -$1,020.08 인거에요.
워시세일이 적용되었든 되지 않았든 본래 손실 -$674 은 같아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마모의 이전 워시세일 정보를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요.
저 -$1,020.08가 진짜 손실인가요? 경험있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