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부지역에 살고 있는 sunrise입니다.
작년 하얏 프로모션에 글로벌리스트 달고, 60박 채워서 스윗 업그레이드권 4장 받아서 2장은 아주 잘 썼어요.
한장은 Park Hyatt Paris-Vendome에서, 다른 한장은 Papagayo Andaz Costa Rica에서 말이죠.
그런데 남은 두장을 쓸 일이 없어, 한장은 최근 머문 Hyatt House에 어쩔수 없이 사용했구요.
한장이 더 남았는데... 내년 2월까지 하얏에 머물 계획이 없습니다 (실은 1월에 콜로라도 grand hyatt에서 머무는데 스윗업그레이드권 없이 스윗으로 이미 업그레이드가 됬다더군요).
GOH에 사용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것이 또 본인만 사용가능하다네요.
그래서 주위에 괜찮은 하얏이 있으면 억지로라도 가서 staycation하며 사용하고 싶은데요 (Park hyatt new york은 제외요. 남편이 뉴욕은 싫다고.. ㅜㅜ).
혹시 동부에서 추천해 주실 Hyatt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