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눈팅으로 정보를 얻기만 하다가 이번에 회원가입 하게 된 울트라 입니다!
마모에도 현역 군인/배우자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어떻게 마일을 모으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사인업 보너스 받으시고 닫았다가 좋은 조건이 나오면 다시 여시나요?
포인트 모으려면 그렇게 해야하는데 annual fee가 나가지 않으니 닫았다가 여는게 생각보다 일이더라구요.
저희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P1
Amex Platinum
Amex Gold
Amex Delta Skymiles Reserve
Amex Blue Preferred
Amex Hilton Aspire
Chase Sapphire Reserve
Chase Southwest Rapid Priority
Chase Amazon
Chase Marriott Bonvoy Boudless
Chase IHG Premier
-P2
Amex Platinum
Amex Gold
Amex Hilton Aspire
Chase Sapphire Reserve
Citi Premier:
**가장 최근에 오픈한 시티 프리미어 카드 연회비를 면제해 달라고 시티카드에 문의했는데,
시티카드는 연회비가 부과되는 첫 statement 금액의 36%가 연회비를 넘지 않되 $0보다는 커야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Citi Premier 의 연회비는 $95 인데요.
첫 statement 금액이 $263.89 ($95/0.36)보다는 작고 $0보다는 커야 연회비 면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 첫 statement 금액이 $1000 이상이 되어 연회비를 면제 받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이 카드는 땡큐포인트를 어떻게 쓸지 고민 후 다음 연회비 청구 전에 닫을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아멕스 골드는 1년 후 어카운트를 따로 빼서 플래티늄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힐튼계열 카드(Honors, Surpass)에서 사인업 보너스를 받고 P2는 아멕스 메리엇을 오픈하려고 합니다.
당장 여행계획은 없지만 나중을 위해 모아가려고 합니다!
이번주 veternas day가 있네요. 다들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저희는 CPK에서 점심을 먹고올것 같습니다. CPK는 늘 식당 한곳에 fallen solider table을 마련해두어 veterans day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더라구요.
작년 cpk에서 찍은 table 사진을 공유해봅니다.
